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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인 것 같다면, 반드시 알아야하는 것

삶의건강을위해 2020. 2. 14. 17:08

 

여러분은 무언가를 확인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집 밖으로 나가기 전
가스밸브는 잠궜는지, 전기코드는 뽑았는지 등을 확인하고
외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외출하기 전
열이 계속 오르는 전자제품의 코드를 뽑지 않고 나오게 되면
그 것이 화재로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되는데요.

때문에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마무리해야 할 일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제출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실수했던 부분을 놓치기 쉽상이고,

학교에서 공부를 할 때에도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부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다면
성적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을 통해 무언가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두어번의 확인으로도 충분한 일을
과할정도로 심하게 반복한다면 얘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직장에서 업무를 할 때,
과할정도로 여러번 확인하면 일의 속도가 느려져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고

바쁜 아침, 집을 나섰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가 전기코드를 뽑았는지, 가스밸브를 잠궜는지 확인한다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초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는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꼼꼼한 성격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이로 인해서 스스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내가 강박장애는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강박장애의 전형적인 예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강박장애 환자는 자신의 집에
범죄자나 도둑이 침입하진 않을까에 대한 강박적인 사고가 있을 경우,
침실에 들어가기 전 문이 제대로 잠겼는지를
정상적인 수준 이상으로 여러번 확인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이처럼 반복적인 확인 뿐만 아니라,
흔한 강박장애의 행동으로는 손 씻기, 순서대로 특정한 부분을 만지기,
숫자 세기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강박장애 환자들은 종종 순서나 규칙성에 사로잡혀
불필요한 물건들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 놓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처럼 과할정도로 손을 자주 씻거나, 숫자를 세고
지나치게 청소하고, 확인하는 등을 반복하는 것을 강박장애로
정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강박장애는 강박적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으로써
불안장애의 일종이라고 설명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스스로의 행동이 부적절하고 지나치다는 것을 알면서도
강박사고로 인한 불안감으로부터 회복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강박행동을 나타낸다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천천히 숨을 쉬고 들이마셔
내 호흡에 집중하는 심호흡으로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불안한 마음을 어느정도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녹색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색깔로 알려져 있는데요.

될 수 있으면 주변에 녹색 식물 등을 많이 놓아주는 것이
불안함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따뜻한 녹차를 즐겨마심으로써
심신의 안정을 취해주고 계실텐데요.

이러한 녹차 안에는 주로
카테킨이나 탄닌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지만,
아미노산 중에서도 함량이 가장 높은 'L-테아닌' 성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L-테아닌' 성분은
동물실험을 통해 불안증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함께 살펴볼까요?

 

 

실험쥐들에게 녹차추출물 및 'L-테아닌'을 단독 또는 복합으로
4주간 경구투여 하여 미리 준비한 구멍판 안에 실험쥐가 
머리를 들이넣는 것을 불안증 감소 효과의 지표로 평가하였는데요.

그 결과, 투여군이 그렇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서
유의미하게 불안증 감소 효과를 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우리의 뇌는 상황에 맞게 다양한 뇌파들을 띄게 됩니다.

많은 뇌파들 중에서도
조용히 휴식을 취할 때 나타나는 알파파라는 뇌파가 있습니다.

알파파는 주로 
건강하고 스트레스가 없는 성인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뇌파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정신적 이완 및 집중력과 관계가 아주 깊습니다.

일반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거나, 흥분한 상태가 아닌
일 또는 명상 등 집중을 하고 있을 때, 
즉 쉽게말하자면 편안한 상태가 되었을 때 나타나는 뇌파가 바로
알파파 입니다.

'L-테아닌'이 이러한 알파파의 활성화에 관여한다는 것을
연구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L-테아닌' 인체 적용 시험 연구에서는 'L-테아닌'을 섭취한 실험군과
물을 마신 대조군의 뇌파를 측정해본 결과,

대조군의 뇌파는 그대로지만
'L-테아닌'을 섭취한 실험군에게서는
일정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파파가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또 다른 연구를 통해서도 'L-테아닌'과 알파파의 활성화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피로감을 한 달 이상 느끼고 있는 성인 20명에게
L-테아닌이 200mg 함유되어 있는 음료와 대조 음료를
일주일동안 하루 한 병씩 교차복용하도록 한 후
한시간동안 뇌파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L-테아닌 200mg이 함유되어 있는 음료를 복용한 실험군에게서
알파파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을 연구결과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경도 및 중증도의 불안이 동반된 경우에 알파파 증가 효과가
더욱 향상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L-테아닌'은 연구결과를 통해
불안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면서도 우리 몸과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스트레스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함께 살펴볼까요?

 

 

우리 인체의 신경전달시스템은
신경 세포들이 방출하는 화학물질들에 의해
신호가 전달되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L-테아닌'이 우리 몸 속에 들어오게 되면
신경 전달 화학물질을 방출시키고, 
신경전달시스템을 활성화 함으로써 신경계 전체를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식약처에서는 이러한 'L-테아닌'의 효능에 대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으로 인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두산백과에서도 이러한 'L-테아닌'의 효능에 대해
면역증강작용, 혈압강하작용,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수면 보조,
집중력 강화 등의 각종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L-테아닌'은
녹차에 들어있는 성분인 것은 맞지만,
녹차만 많이 마셔준다고해서 그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L-테아닌'은 녹찻 잎 1g당 8~10mg정도만 함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에서 살펴본 'L-테아닌 200mg이 함유된 시험음료'를 가지고 진행된
연구결과와 같은 효능을 보고자하신다면,
적어도 20잔 가량의 녹차를 마셔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L-테아닌'의 효능을 보기 위해
무리해가며 매일같이 20잔 가량의 녹차를 마실 수 밖에 없을까요?

 

 

아무리 부지런히 건강한 식단 위주로 식사한다고 해도
우리 몸에 부족한 영양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많은분들이 영양제나, 종합 비타민 등으로
보충해주곤 하실텐데요.

이렇듯
'L-테아닌'만 뽑아낸 건강 기능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L-테아닌' 성분의 효능이 알려지게 되면서
시중에는 'L-테아닌'을 함유한 다양한 건강 기능 식품의 종류가 많은데요.

이 많은 제품들 중 하나를 선택하기 전
반드시 따져야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L-테아닌'이 얼마만큼 함유되어 있는지
함량을 따지시는 건데요.

 

 

식약처에서는 'L-테아닌'의 일일 섭취량 최대치를
250mg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건강 기능 식품 구매 전,
'L-테아닌'의 효능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250mg이 함유되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이러한 'L-테아닌'은 '홍경천 추출물'과 함께 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데요.

'홍경천 추출물'은 
스트레스로 인해 피로를 느낄 때에
그 피로감을 해소시켜주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기능성 원료로써, 'L-테아닌'의 짝꿍이라 불립니다.

따라서 정리하자면
스트레스 관리 건강 기능 식품 안에
'L-테아닌'과 '홍경천 추출물'을 주원료로 두고 있는지,
함량은 일일 섭취량 최대치를 함유했는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보다 현명한 선택을 위한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킨 건강 기능 식품은 없을까요?

 

 

오롯이에서 판매하는 "휴먼 스트레스 케어"는
'L-테아닌'과 '홍경천 추출물'을 주 원료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L-테아닌'을 250mg, '홍경천 추출물'을 600mg함유해
두 성분 모두 하루 섭취량 최대치를 담은 제품입니다.

때문에 이중 복합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함량을 놓치지 않아,
소비자분들에게 스트레스 관리 맞춤형 건강 기능 식품이라고 불립니다.

이와 더불어
건강 기능 식품에 걸맞게
건강에 도움 되는 것들만 꼼꼼한 검수과정을 거쳐
비타민B1, 비타민B2, 포도당, 허브, 감태 추출물등의 부원료들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 기능 식품의 함량과 기능성이 아무리 뛰어나도
안전성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으면 믿고 구매할 수 있을까요?

나 자신이, 혹은 내 가족이나 지인이 직접 먹는 식품인 만큼
안전성 부분 또한 꼼꼼하게 살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건강 기능 식품의 안전성이나
유효성 면을 보장하는 기본조건을 가진 GMP 인증 마크를 부착했는지.

둘째, 일정한 공간 속에 미립자의 침입을 방지하고 
발생한 먼지를 제거하는 클린룸 시스템을 이용하여 제조하는지.

셋째, 제품 유효성분에 대한 시험과 검사를 완료했는지.

이 세가지를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휴먼 스트레스 케어"를 판매하는 회사 오롯이는 
건강 기능 식품 전문 브랜드입니다.

따라서 건강 기능 식품의 안전성이나 품질 면을 보장하는
기본 조건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엄격한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을 가진
'GMP' 인증시설에서 클린룸 시스템을 거쳐 
제품을 안전하게 제조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또한, "휴먼 스트레스 케어"는
소비자분들이 안심하며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 유효성분에 대한 시험과 검사를 끝마쳐 안전성을 
확보 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인데요.

이러한 안전성 부분은
오롯이의 "휴먼 스트레스 케어"가 받은
인증마크인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와
'GMP 인증마크'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여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강박장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다양한 정보들을 기반으로 포스팅을 준비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박장애는 강박행동을 함으로써 불안감을 없애려 하는 만큼
불안한 마음을 잘 다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불안증에 관한 연구결과를 보유했으며,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L-테아닌' 성분을 함께 섭취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