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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자살, 남일 같지 않으신가요?

삶의건강을위해 2020. 3. 27. 11:44

 

우울증이라는 지표를 두고, 두 갈래길로 나눌 수 있다면
한쪽은 자살 등과 같은 부정적 요인
다른 한쪽은 치료 등과 같은 긍정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울증 자살의 심각성은
여러 매체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고려대학교의료원 건강칼럼에서는
전체 우울증 환자 자살률이 10~15%에 이를 정도로
우울증 자살의 심각성을 잘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에서도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불려, 여러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자살이라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며
우울증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울한 기분은
살아가는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우울증은 얘기가 좀 다릅니다.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우울증은
일시적으로 기분만 저하되는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의 내용, 사고 과정, 동기,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모든 전바적인 정신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일컫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거의 매일, 거의 하루종일 나타나는 경우에는
우울증이라 말할 수 있으며, 이 경우는 단순히 기분 전환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출처 : KCDC)

 

 

또한,
다행히 우울증은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으로
초기 완쾌율이 2개월 내에 70~80%에 이르는
의학적 질환입니다.

이러한 우울증 치료에는
상담과 정신과 치료가 필수적이며,

중증도 이상의 우울증은 항우울제 투여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최근 개발된 항우울제들은 뇌내의 저하된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우울 증상을 호전시키고, 
부작용이 거의 없이 안전하게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출처 : KCDC)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서,
우울한 기분을 다스리는 노력도 필요한데요.

우울한 감정을 느끼시는 분들은 대게

'끝없는 바닷속으로 잠기는 것만 같아요'
'감정이라는 파도에 휩쓸리는 것 같아요'
'저항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끌려다녀요'

와 같은 표현을 하곤 하시는데요.

흔히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스트레스는
알게 모르게 이미 우리 일상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우울, 불안 등의 심리 증상을
반응하게 만들어주는데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짜증나고 예민해졌던 적 다들 한번쯤은 있으셨을텐데요.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에 반응하는 심리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불안, 우울, 좌절, 탈진, 불만족, 신경과민 등이 나타날 수 있죠.

 

 

이러한 스트레스는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을 넘어,
정신 질환에까지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요.

불안장애, 수면장애, 기분장애 등의
정신 질환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 만들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위장관계 등의
신체질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 일상 속 깊은 곳에 자리하여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다들 알고 계시다싶이,
스트레스를 하루라도 받지 않으며 살아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인간이라면 반드시
직장에서, 학교에서, 집안에서, 인간관계 등과
상호작용하며 살아가야 하는데요.

이러한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스트레스가 뒤따라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때문에 질병관리본부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데요.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적정 수면시간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 말입니다.

그러나
매일같이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신체적인 활동을 통해서만
스트레스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섭취함으로써
스트레스 관리를 실천해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있다는 사실이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녹차안에 그 해답이 담겨져 있습니다.

 

 

녹차가
카테킨이나 탄닌 등의 성분이 함유됐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하지만 녹차에 있는
가장 높은 아미노산 함량을 가진 'L-테아닌' 성분이 존재합니다.

이 성분은
동물실험을 통해
불안증과 관련있다는 논문결과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결과 먼저 확인해볼까요?

 

 

실험쥐들에게 녹차추출물 및 'L-테아닌'을 단독 또는 복합으로
4주간 경구투여 하여 미리 준비한 구멍판 안에 실험쥐가 
머리를 들이넣는 것을 불안증 감소 효과의 지표로 평가하였는데요.

그 결과, 투여군이 그렇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서
유의미하게 불안증 감소 효과를 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L-테아닌은
알파파 라고 불리우는 뇌파의 활성화에
관여한다며, 한 연구에서 밝힌 바 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알파파란
정신적 이완과 관련이 깊으며
내부의 고요함이나 평화로움과 많은 연관이 있는 
뇌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를 함께 살펴볼까요?

 

 

'L-테아닌' 인체적용시험에서는
'L-테아닌'을 섭취한 대상자와
물을 마신 대상자의 뇌파를 측정한 후 결과를 지켜보았습니다.

그 결과 물을 마신 대상자의 뇌파는 그대로였으며
'L-테아닌'을 섭취한 대상자에게선
일정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파파가 증가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처럼 알파파의 활성화에 관여하는 L-테아닌은
또 다른 논문 결과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경도 및 중증도의 불안이 동반된 경우에는
알파파 증가가 더욱 극대화 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한 달 이상 피로감을 느끼는 성인 20명에게
'L-테아닌'이 200mg 함유된 음료와, 대조 음료를
일주일동안 하루에 한 병씩 교차복용하게 했습니다.

그 후 한시간동안의 뇌파를 측정했는데요.

측정 결과, 'L-테아닌'이 200mg 함유된 음료를 복용한 대상자에게서
알파파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이번 연구에서는
경도 및 중증도의 불안이 동반된 경우에는
알파파 증가 효과가 더욱 향상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L-테아닌은 하나의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녹차를 통해서는 섭취하기가 한계가 있다는 건데요.

그 이유는
녹찻 잎 1g당 8~10mg정도의 함량 때문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찍이 시중에는 L-테아닌이 함유된
건강 기능 식품이 있는데요.

그러나 제품 구매 전
반드시 따져야만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1. L-테아닌 고함량 제품인지
2. 원료들간의 배합은 괜찮은지
3. 국가기관을 통해 안전성을 인증 받았는지

이 세 가지를 확인하신 후에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있는
많은 제품들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구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요.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으나,

그럴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품 이름은
"휴먼 스트레스 케어" 입니다.

 

 

이 제품은
L-테아닌을 주 원료로 삼고 있습니다.

함량에 대해선
식약처가 권장하는 일일 섭취량 최대치
250mg 담고 있습니다.

때문에 L-테아닌 고함량 제품임을 알 수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홍경천 추출물'을 함께 주 원료로 삼아
이중 복합 기능성을 갖추고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L-테아닌 성분은
카페인과 길항작용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배합관계를 해치지 않은
부 원료를 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요.

이 제품은
비타민B1, 비타민B2, 감태 추출물, 포도당 등의
배합관계를 해치지 않는 부 원료를 담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약처의 절차와 인증을 통해서만
부착할 수 있는 두 개의 마크를 부착하고 있는데요.

휴먼 스트레스 케어의 앞면을 보시면,
GMP인증마크와 건강 기능 식품 인증마크가
부착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통해서
안전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죠.

 

 

오늘은
우울증 자살에 관한 주제로
포스팅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우울증 자살은
서로 큰 영향을 주는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우울감에 빠져있지 않도록 인식하고, 신경써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스트레스는 
우울, 불안과 같은 심리 증상을
동반하게 하는 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지킬 수 없을 때에는,
제품을 통해서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제품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하는 세 가지를 꼭 살피어
현명한 구입 하시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을 끝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