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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스트레스 근본적인 문제에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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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삶의건강을위해 2020. 7. 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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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스트레스일텐데요.

스트레스를 우리에게
각종 문제를 야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날
왠지 몸에 힘이 없고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불안하고, 우울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던 적
다들 한번쯤은 있으셨을텐데요.

이러한 스트레스는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인한심리증상

우울증 스트레스에 있어
스트레스 요인은 각종 심리 증상을
나타내게 된다고 국가건강정보의학포털은 말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초기에는 그로인해
초조, 걱정, 근심 등의 불안 증상이 나타났다가

점차 우울 증상으로 번지게 된다는데요.

이는 대부분 스트레스가 지나가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지만 문제는

스트레스 요인이 너무 과도하거나
오래 지속되거나 혹은 개인이 스트레스 상황을
이겨낼 힘이 약화된 경우에

각종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스트레스가건강에미치는영향

우울증 스트레스와 같이
스트레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정신 질환은

- 불안장애
- 기분장애
- 수면자앵
- 적응장애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주부들에게 흔한 화병도
스트레스와 매우 밀접한 정신질환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 기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되며

스트레스는 다양한 정신신체장애의 발병과 악화는 물론이며 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도 영향을 많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우울증의 환경적 요인으로써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도
우울증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는데요.

이런 환경적 요인은 삶에 있어서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들인데

-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
- 경제적인 문제
- 강한 스트레스 등을 예로 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울증 스트레스에 있어
스트레스 요인을 가볍게 여길 수 만은 없는데요.

이러한 스트레스는
누구나 일상 생활을 살아가면서 피해갈 수 없을 뿐더러

하루라도 받지 않는 것이
불가능할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증 스트레스에 있어
스트레스 요인의 적절한 해소와 꾸준한 관리는
상관관계를 이룰 수 밖에 없는데요.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곤 하시지만

꾸준하게 관리하는 분들을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도 그럴 것이
늘 바쁜 일상 속에 일, 회사, 집안일, 육아 등에 시달려 쫓기듯 살다보면

녹초가 되어 끼니조차 챙기지 못하는
날들이 더러 있기 마련인데요.

이런 분들에게
매일같이 스트레스를 관리하라고 한다면

부담감과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신체적인 활동,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도
상대적으로 보다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은 없는걸까?

세간에 알려진 스트레스 관리 방법은 많고, 또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하여
스트레스와 관련된 기능성을 공식으로 인증받은
원료들을 섭취하는 것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해당하는 원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L-테아닌 :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홍경천 추출물 :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식약처를 통해 기능성 원료임을 인증받으려면
동물실험이나 인체적용시험 등의 과학적인 근거가 뒷받침해주어야 하는데요.

특히나 L-테아닌을 적용한 논문결과에서
흥미로운 사실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테아닌 인체적용시험
 
물을 마신 대조군과
테아닌 섭취 대상자의 뇌파를 분석한 결과

테아닌 섭취군에게서
알파파가 활성화되었다고 
해당 연구에서 밝혔는데요.

우리 두뇌에는 수 많은 뇌파들이 존재하고
그 중에서도 알파파는 정신적으로 이완된 상태이거나 혹은 일 또는 명상 등의 집중 상태일 경우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신이완피로도자각효과ver3

또 다른 연구도 알파파와 테아닌을 다루고 있으며

해당 연구에서는
1달 이상 피로를 느끼고 있는
30~55세 건강한 연구 대상자들에게

일주일 간격으로 대조 음료와
테아닌 함유 시험 음료를 복용하게 했을 때

테아닌 함유 시험 음료는
정신적 이완 및 집중력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알파파는 증가시키며

특히나 경도~중증도의 불안이 
동반될 경우 알파파 증가 효과가 더욱 뚜렷하다는
연구결과를 밝혔습니다.

 

 

이러한 기능성 원료들은
건강기능식품에 함유되어 있어

제품을 통해 섭취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테아닌과 같은 기능성 원료를
함유했다고 해서 다 좋은 제품인 것은 아닌데요.

사람마다 각자 체질이 다르고
내게 맞는 제품이 다르듯

구매전 확인해야하는 부분들을
충분히 확인하신 후에 내게 맞는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함량의 경우에는 식약처가 권장하는
원료의 일 섭취량 최대치가 얼마인지
확인하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원료를 최대치 함량을 함유할 수록
충분히 기능성을 보는 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인데요.

L-테아닌 : 250mg

이 최대치 함량에 가깝다면
고함유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테아닌의 경우 특히
카페인과 길항작용하기 때문에

카페인 원료가 함유됐다면
테아닌의 기능성이 상쇄됩니다.

따라서 해당 원료를 해치지 않은
적절한 배합 관계인지도 확인하셔야 하구요,

식약처로부터 일정한 심의나
절차 과정을 거친 후 안전성을 인증받아 

- GMP 인증마크
-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있는
식약처 인증 제품인지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있는 테아닌 제품들 중
고함유 제품을 찾고 계신다면 함량 측에서
단연 독보적인 제품 하나를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이 제품의 함량은
테아닌 250mg 으로써 일 섭취량 최대치를
함유하고 있는 고함유 제품입니다.

하지만 함량이 높더라도
테아닌의 기능성이 상쇄되는 카페인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면 좋은 제품이라 말할 수 없는데요.

부원료를 살펴보니
비타민B1, 비타민B2, 감태 추출물, 포도당, 허브 등
카페인 원료는 함유되지 않았으며 배합 관계가 적절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GMP 인증마크와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있어, 안전성이 확인된 식약처 인증 제품이며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오롯이' 제품인데요.

제품의 이름은 "휴먼 스트레스 케어"로써
스트레스 관리에만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이므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테아닌 섭취를 고려하신다면
충분히 살펴볼만한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포스팅은 우울증 스트레스를 주제로,
관련된 정보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제 포스팅이 모쪼록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평소 스트레스를 관리해야하는 항목으로
생각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제 포스팅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해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어

작은 부분이라도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관리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위협하는 스트레스도 관리해야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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